영문 이름과 미국 주소로 채우면 글자 폭이 달라 화면이 실제와 다르게 보입니다. "Michael Johnson"과 "홍길동"은 자리를 차지하는 정도가 전혀 다릅니다. 한국어 서비스를 만든다면 처음부터 한국어 자료로 채워 보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주소·회사명·직함은 한국식으로 만들고, 이름은 언제나 "홍길동"으로 둡니다.
빈 값(null)을 섞을 수 있나요?
네, 필드마다 비율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늘 채워진 자료로만 화면을 만들어 보면, 실제 자료에 빈 값이 섞였을 때 화면이 터지는 것을 배포한 뒤에 알게 됩니다. 20%쯤 섞어 두고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같은 자료를 다시 만들 수 있나요?
같은 결과 유지를 켜면 설정이 같을 때 언제나 같은 자료가 나옵니다. 화면을 고칠 때마다 자료가 바뀌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UUID도 고정됩니다 — crypto.randomUUID()는 고정할 수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샘플 API를 띄울 수 있나요?
이 사이트는 정적 파일이라 실제 엔드포인트를 띄워 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신 로컬에서 한 줄로 띄울 수 있는 설정을 만들어 드립니다. json-server db.json으로 받아 npx json-server db.json을 실행하면 바로 호출되는 API가 뜹니다. 화면에서 네트워크만 가로채려면 MSW 핸들러를 쓰세요 — 목록·단건·404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CSV를 엑셀에서 열면 한글이 깨집니다.
엑셀이 UTF-8을 자동으로 알아보지 못해서입니다. 저장할 때 BOM을 붙여 드리므로 최근 엑셀에서는 그대로 열립니다. 그래도 깨진다면 엑셀에서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로 불러오면서 UTF-8을 고르세요.
자료가 서버로 가나요?
아니요. 모두 이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인터넷을 끊고도 동작합니다. 만든 자료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나온 이름이나 전화번호가 실제 사람 것인가요?
아닙니다. 이름은 언제나 "홍길동", 이메일은 언제나 [email protected]으로 고정했습니다. 무작위로 조합하면 실제로 있는 사람 이름처럼 보여서, 그 자료가 화면 갈무리나 문서에 섞여 나갔을 때 진짜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mple.com은 예시용으로 예약된 도메인이라 누구도 가질 수 없고 메일이 실제로 가지 않습니다. 다만 전화번호는 우연히 실제 번호와 같아질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는 시험용으로 비워 둔 번호 대역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자료로 실제 문자나 전화를 보내는 시험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