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기로 할 수 있는 것
받은 docx 문서(워드 파일)를 고쳐야 하는데 문서 프로그램이 없을 때 쓰는 편집기입니다. 파일을 열어 글을 고치고, 제목·목록·표·그림을 넣고, 다시 docx로 저장합니다. 모든 일이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므로 문서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 글 고치기 — 굵게·기울임·밑줄·취소선, 글자 크기·글자색·형광펜, 위·아래 첨자, 서식 지우기. 본문·문서 제목·제목 1~3, 정렬(왼쪽·가운데·오른쪽·양쪽).
- 글꼴 — 도구 줄의 글꼴 칸에서 Pretendard, 맑은 고딕, 바탕, 돋움, 굴림, 궁서, 나눔고딕, 나눔명조, Noto Sans KR, Noto Serif KR 가운데 고릅니다. 문서에는 글꼴의 이름만 적히고 글꼴 파일은 담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글꼴이 깔린 기기에서만 그 모양으로 보이고, 없는 기기에서는 비슷한 글꼴로 바뀌어 보입니다. 이 기기에 없는 글꼴을 고르면 그렇다고 알림 줄로 알려 드립니다(Pretendard는 이 사이트가 함께 싣는 글꼴이라 이 화면에서는 늘 보입니다). 파일에 다른 글꼴이 적혀 있으면 칸에 그 이름이 보이고, 바꾸지 않으면 그대로 남습니다. "기본 글꼴"을 고르면 적어 둔 글꼴을 걷어 냅니다.
- 줄 간격 · 문단 앞뒤 간격 — 도구 줄의 "줄 · 문단 간격"에서 줄 간격(1.0~3.0줄)과 문단 앞 · 뒤 간격(0~36pt)을 고릅니다. 커서가 있는 문단, 또는 고른 문단들에 입혀집니다. 칸은 커서가 있는 문단의 간격을 비춥니다 — 파일에 적혀 있던 값도 보이고(고정 · 최소 높이는 "고정 14pt"처럼), 적힌 것이 없으면 "기본"입니다. "기본"을 고르면 바꾼 것을 걷어 파일에 적혀 있던 간격으로 돌아갑니다.
- 목록 — 글머리표·번호 목록, Tab으로 한 단계 들여쓰고 Shift+Tab으로 내어씁니다. 빈 항목에서 Enter를 누르면 목록이 끝납니다.
- 표 — "넣기"에서 줄 수와 칸 수를 골라(6줄 × 8칸까지) 표를 넣고, 표 안을 누르면 나오는 표 막대에서 줄·열을 넣고 지우고, 칸을 채우고, 칸을 합칩니다. 여러 칸을 끌어서 고르면 네모로 골라지고(옅은 빛으로 보입니다) "칸 합치기"를 누르면 한 칸이 됩니다 — 글은 왼쪽 위 칸에 모입니다. 합친 칸에서 다시 누르면 풀립니다.
- 쪽 나누기 — "넣기"의 쪽 나누기나 Ctrl+Enter로 커서 뒤의 글을 다음 쪽으로 넘깁니다. 화면에는 점선으로 보이고, 지우려면 점선 뒤에서 Backspace를 누릅니다.
- 쪽 설정 · 인쇄 — 도구 줄의 "쪽 설정"에서 용지(A4 · A5 · A3 · B5 · 레터 · 리갈, 또는 크기를 직접)와 방향(세로 · 가로), 여백(보통 · 좁게 · 넓게, 또는 변마다 직접)을 고릅니다. 화면의 종이가 그 크기로 바뀌고, 저장하면 파일에 적힙니다 — 바꾸지 않은 문서의 쪽 설정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구역이 여럿인 문서는 모든 구역에 같은 용지 · 여백을 적습니다(머리글 · 바닥글 자리 같은 다른 구역 설정은 그대로). "인쇄"(Ctrl+P)를 누르면 종이만 인쇄 창으로 보냅니다. 인쇄 창에서 PDF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쪽이 넘어가는 자리는 브라우저가 정하므로 화면의 쪽 나눔 줄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머리글 · 바닥글 · 쪽 번호 — 도구 줄의 "머리글 · 바닥글"에서 쪽마다 위 · 아래에 찍힐 글을 왼쪽 · 가운데 · 오른쪽 세 자리에 적습니다. "쪽 번호 넣기" · "전체 쪽 수 넣기"를 누르면 {쪽} · {전체}가 들어가고, 그 자리에 쪽 번호와 전체 쪽 수가 찍힙니다(예: {쪽} / {전체}). 화면에는 첫 쪽 위와 끝 쪽 아래에 옅게 보이고, 저장하면 파일에 적혀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어도 쪽마다 보입니다. 파일의 머리글 · 바닥글이 한 줄 글이면 읽어서 고칠 수 있고, 그림 · 표 · 여러 줄이 들어 있으면 잠가 두고 파일의 것을 그대로 남깁니다. 고쳐서 저장하면 그 줄의 글꼴 · 크기는 기본 모양으로 적힙니다. 인쇄할 때는 쪽 여백에 글을 찍을 줄 아는 브라우저에서만 함께 찍힙니다(그렇지 않은 브라우저에서는 본문만 찍힙니다). 인쇄 창의 "머리글과 바닥글" 옵션이 켜져 있으면 브라우저가 넣는 날짜 · 주소와 겹칠 수 있으니 끄고 찍으세요.
- 링크 — 글을 고르고 "넣기"의 링크나 Ctrl+K를 누른 뒤 주소를 적습니다. 링크 안에서 다시 누르면 주소를 고치거나 링크만 지울 수 있습니다. 주소는 http · https · 메일 주소만 받고, 편집 화면에서는 눌러도 열리지 않습니다(저장한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면 열립니다). 문서 안의 자리로 가는 링크(책갈피)는 그대로 둡니다.
- 그림 — PNG·JPG·GIF·WebP 그림을 커서 자리에 넣습니다. 문서 폭에 맞게 줄여 넣습니다. 그림을 누르면 모서리와 변 가운데에 손잡이가 생깁니다. 모서리를 끌면 가로세로 비를 지킨 채 크기가 바뀌고(자판은 Alt+Shift+→ · ←), 변 가운데를 끌면 그쪽으로만 늘거나 줄어듭니다(세로만 바꾸는 자판은 Alt+Shift+↓ · ↑). 파일에 있던 그림도 바꿀 수 있습니다.
- 그림 배치 · 차례 — 그림을 누르면 아래에 "배치 · 차례" 막대가 나옵니다. 배치는 글자처럼 · 어울림(왼쪽 · 오른쪽) · 자리 차지 · 글 앞으로 · 글 뒤로 여섯 가지입니다. 글 앞 · 글 뒤 그림은 끌어서 옮기고, "차례"(맨 앞 · 한 칸 앞 · 한 칸 뒤 · 맨 뒤)로 겹친 순서를 바꿉니다. 자리는 그림이 붙은 문단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자판으로는 그림을 고른 뒤 메뉴 키나 Shift+F10으로 배치 메뉴를 엽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든 문서의 그림은 손대지 않으면 원래 배치 그대로 저장합니다.
- 보이지 않는 그림 — 파일에 든 EMF · WMF · TIFF 그림은 브라우저가 그리지 못해 화면에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형 · 아이콘 · SVG — "넣기"의 "도형 · 아이콘"에서 도형(네모 · 별 · 화살표 · 말풍선 등)과 선 아이콘 340여 개, SVG 파일을 넣습니다. 도형이나 아이콘을 고르고 아래 색 줄에서 색(여덟 가지)을 정한 뒤 "넣기"를 누르면 커서 자리에 그림으로 들어갑니다(고른 것을 한 번 더 눌러도 됩니다). 넣은 뒤에는 그림처럼 크기를 바꾸고 배치합니다. 색은 넣을 때 정하므로, 바꾸려면 지우고 다시 넣습니다. 파일에는 벡터(SVG)와 같은 그림의 PNG가 함께 저장되어, SVG를 읽지 못하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림이 보입니다. SVG 파일은 2MB까지 받고, 안에 든 스크립트와 바깥 주소는 걷어 낸 뒤 넣습니다. 아이콘은 Lucide(ISC 라이선스)의 것이며 회사 로고는 없습니다. 아이콘을 넣은 파일에는 라이선스가 요구하는 저작권 표시 한 줄이 그림 안과 파일 속성에 함께 저장됩니다(문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찾아 바꾸기 · 글자 수 — Ctrl+F로 찾고 Ctrl+H로 바꿉니다(하나씩, 또는 모두). "대소문자 구분"을 켜면 Word와 word를 다른 말로 보고, "온전한 낱말"을 켜면 띄어 쓴 낱말 전체가 같을 때만 찾습니다("학교"로 "학교에"는 찾지 않습니다). 굵게 · 색이 중간에 바뀌는 말도 찾아 바꾸며, 바꾼 글은 첫 글자의 글자 모양을 잇습니다. 아래 상태 줄에 글자 수(공백을 뺀 수와 넣은 수)와 단어 수가 보이고, 글을 고르면 고른 부분의 수를 함께 적습니다.
- 개요와 쪽 — 왼쪽 개요에서 제목을 누르면 그 자리로 갑니다. 쪽 작은 그림으로 쪽을 옮겨 다닙니다.
단축키
맥에서는 Ctrl 대신 ⌘를 누릅니다.
- Ctrl+B · Ctrl+I · Ctrl+U — 굵게 · 기울임 · 밑줄
- Tab · Shift+Tab — 목록에서는 들여쓰기 · 내어쓰기, 그 밖에서는 탭 넣기
- Enter — 새 문단. 제목 끝에서는 본문으로, 빈 목록 항목에서는 목록을 끝냅니다
- Shift+Enter — 문단 안에서 줄 바꾸기
- Ctrl+Enter — 쪽 나누기 — 커서 뒤의 글이 다음 쪽에서 시작합니다
- Ctrl+K — 링크 넣기 · 고치기 — 고른 글에 주소를 겁니다
- Ctrl+F — 찾기
- Ctrl+H — 찾아 바꾸기 — 하나씩, 또는 모두
- Ctrl+P — 인쇄 — 종이만 인쇄 창으로 보냅니다(PDF로 저장도 인쇄 창에서)
- Alt+Shift+→ · ← — 고른 그림을 크게 · 작게(마우스로는 모서리를 끕니다)
- Alt+Shift+↓ · ↑ — 고른 그림의 세로만 길게 · 짧게(마우스로는 변 가운데를 끕니다)
- Ctrl+V — 붙여 넣기(굵게·제목·목록·표까지)
- Ctrl+Shift+V — 글자만 붙여 넣기
- Esc 다음에 Tab — 편집 면에서 나가 다음 단추로
- Ctrl+O — 파일 열기
- Ctrl+S — 저장(내려받기)
- Ctrl+Z — 되돌리기
- Ctrl+Y 또는 Ctrl+Shift+Z — 다시 하기
원본을 어떻게 지키나
docx 파일은 여러 개의 XML 문서를 묶은 꾸러미입니다. 이 편집기는 문서를 열 때 문단마다 원본 XML을 기억해 둡니다. 저장할 때 내용이 그대로인 문단은 기억해 둔 원본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다시 쓰고, 고친 문단만 새로 씁니다. 그래서 편집기가 알지 못하는 설정(줄 간격, 테두리, 글자 간격, 변경 추적 흔적)이 고치지 않은 문단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문단 안의 수식·차트·도형처럼 고칠 수 없는 것은 "보존" 꼬리표로 보이고, 저장할 때 제자리에 원본 그대로 들어갑니다. 각주·메모·테마·문서 정보 같은 꾸러미의 나머지 부분은 아예 건드리지 않습니다. 머리글·바닥글도 여기서 바꾸지 않았다면 그대로입니다.
알아 두실 것
- 화면은 비슷하게 보여 줍니다. 쪽 나눔 위치와 글꼴은 원래 프로그램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파일 안의 정보는 그대로).
- 붙여 넣기는 굵게·기울임·밑줄, 글자색·형광펜·크기·글꼴, 제목, 목록, 표(칸 색까지), 링크가 따라옵니다. 그림은 빠집니다 — 웹 쪽이나 다른 문서의 추적 그림·스크립트가 딸려 들어오지 않게 받는 것만 골라 다시 짓습니다. 흰 종이에서 읽히지 않는 색(어두운 화면의 흰 글자 같은 것)과 고르는 목록에 없는 글꼴은 받지 않고, 글자 크기는 문서에서 온 것(pt)만 받습니다. 글자만 넣으려면 Ctrl+Shift+V.
- 칸을 합친 표는 줄·열을 넣거나 지울 수 없습니다. 합친 칸을 모두 풀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 이 형식은 공개 표준(ECMA-376, ISO/IEC 29500)이며, 편집기는 표준 문서를 보고 직접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