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F 편집기로 할 수 있는 것
워드패드가 없거나 휴대폰에서 RTF 파일을 열어야 할 때 쓰는 편집기입니다. 글을 고치고, 글자 크기·색·굵게·기울임·밑줄·정렬을 바꾸고, 제목·목록·표·그림을 넣은 뒤 다시 RTF로 저장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 한글 — 옛 방식(코드 페이지 949 바이트)과 새 방식(유니코드) RTF를 모두 읽습니다.
- 서식 — 글자 크기·색·글꼴, 굵게·기울임·밑줄·취소선, 위·아래 첨자, 정렬. 글자 크기·글자색·형광펜·취소선·첨자는 도구 줄에서 바꾸고, 서식 지우기로 한 번에 걷어 냅니다.
- 글꼴 — 도구 줄의 글꼴 칸에서 Pretendard, 맑은 고딕, 바탕, 돋움, 굴림, 궁서, 나눔고딕, 나눔명조, Noto Sans KR, Noto Serif KR 가운데 고릅니다. 문서에는 글꼴의 이름만 적히고 글꼴 파일은 담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글꼴이 깔린 기기에서만 그 모양으로 보이고, 없는 기기에서는 비슷한 글꼴로 바뀌어 보입니다. 이 기기에 없는 글꼴을 고르면 그렇다고 알림 줄로 알려 드립니다(Pretendard는 이 사이트가 함께 싣는 글꼴이라 이 화면에서는 늘 보입니다). 파일에 다른 글꼴이 적혀 있으면 칸에 그 이름이 보이고, 바꾸지 않으면 그대로 남습니다. "기본 글꼴"을 고르면 적어 둔 글꼴을 걷어 냅니다.
- 줄 간격 · 문단 앞뒤 간격 — 도구 줄의 "줄 · 문단 간격"에서 줄 간격(1.0~3.0줄)과 문단 앞 · 뒤 간격(0~36pt)을 고릅니다. 커서가 있는 문단, 또는 고른 문단들에 입혀집니다. 칸은 커서가 있는 문단의 간격을 비춥니다 — 파일에 적혀 있던 값도 보이고(고정 · 최소 높이는 "고정 14pt"처럼), 적힌 것이 없으면 "기본"입니다. "기본"을 고르면 바꾼 것을 걷어 파일에 적혀 있던 간격으로 돌아갑니다.
- 표·그림 — "넣기"에서 줄 수와 칸 수를 골라 표를 넣고, 표 칸의 글을 고치고 줄·열을 넣습니다. PNG·JPG 그림을 넣고 뺍니다. 그림을 누르면 모서리와 변 가운데에 손잡이가 생깁니다. 모서리를 끌면 가로세로 비를 지킨 채 크기가 바뀌고(자판은 Alt+Shift+→ · ←), 변 가운데를 끌면 그쪽으로만 늘거나 줄어듭니다(세로만 바꾸는 자판은 Alt+Shift+↓ · ↑).
- 그림 배치 · 차례 — 그림을 누르면 아래에 "배치 · 차례" 막대가 나옵니다. 배치는 글자처럼 · 어울림(왼쪽 · 오른쪽) · 자리 차지 · 글 앞으로 · 글 뒤로 여섯 가지입니다. 글 앞 · 글 뒤 그림은 끌어서 옮기고, "차례"(맨 앞 · 한 칸 앞 · 한 칸 뒤 · 맨 뒤)로 겹친 순서를 바꿉니다. 자리는 그림이 붙은 문단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자판으로는 그림을 고른 뒤 메뉴 키나 Shift+F10으로 배치 메뉴를 엽니다. RTF는 프로그램에 따라 그림 배치가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도형 · 아이콘 · SVG — "넣기"의 "도형 · 아이콘"에서 도형(네모 · 별 · 화살표 · 말풍선 등)과 선 아이콘 340여 개, SVG 파일을 넣습니다. 도형이나 아이콘을 고르고 아래 색 줄에서 색(여덟 가지)을 정한 뒤 "넣기"를 누르면 커서 자리에 그림으로 들어갑니다(고른 것을 한 번 더 눌러도 됩니다). 넣은 뒤에는 그림처럼 크기를 바꾸고 배치합니다. 색은 넣을 때 정하므로, 바꾸려면 지우고 다시 넣습니다. RTF에는 벡터 그림을 담을 자리가 없어, 같은 그림의 PNG로 바꿔 넣습니다(크게 늘리면 흐려질 수 있습니다). SVG 파일은 2MB까지 받고, 안에 든 스크립트와 바깥 주소는 걷어 낸 뒤 넣습니다. 아이콘은 Lucide(ISC 라이선스)의 것이며 회사 로고는 없습니다. 아이콘을 넣은 파일에는 라이선스가 요구하는 저작권 표시 한 줄이 그림 안에 함께 저장됩니다(문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찾아 바꾸기 · 글자 수 — Ctrl+F로 찾고 Ctrl+H로 바꿉니다(하나씩, 또는 모두). "대소문자 구분"을 켜면 Word와 word를 다른 말로 보고, "온전한 낱말"을 켜면 띄어 쓴 낱말 전체가 같을 때만 찾습니다("학교"로 "학교에"는 찾지 않습니다). 굵게 · 색이 중간에 바뀌는 말도 찾아 바꾸며, 바꾼 글은 첫 글자의 글자 모양을 잇습니다. 아래 상태 줄에 글자 수(공백을 뺀 수와 넣은 수)와 단어 수가 보이고, 글을 고르면 고른 부분의 수를 함께 적습니다.
- 쪽 나누기 — "넣기"의 쪽 나누기나 Ctrl+Enter로 커서 뒤의 글을 다음 쪽으로 넘깁니다. 화면에는 점선으로 보입니다.
- 쪽 설정 · 인쇄 — 도구 줄의 "쪽 설정"에서 용지(A4 · A5 · A3 · B5 · 레터 · 리갈, 또는 크기를 직접)와 방향(세로 · 가로), 여백(보통 · 좁게 · 넓게, 또는 변마다 직접)을 고릅니다. 화면의 종이가 그 크기로 바뀌고, 저장하면 파일에 적힙니다 — 바꾸지 않은 문서의 쪽 설정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인쇄"(Ctrl+P)를 누르면 종이만 인쇄 창으로 보냅니다. 인쇄 창에서 PDF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쪽이 넘어가는 자리는 브라우저가 정하므로 화면의 쪽 나눔 줄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머리글 · 바닥글 · 쪽 번호 — 도구 줄의 "머리글 · 바닥글"에서 쪽마다 위 · 아래에 찍힐 글을 왼쪽 · 가운데 · 오른쪽 세 자리에 적습니다. "쪽 번호 넣기" · "전체 쪽 수 넣기"를 누르면 {쪽} · {전체}가 들어가고, 그 자리에 쪽 번호와 전체 쪽 수가 찍힙니다(예: {쪽} / {전체}). 화면에는 첫 쪽 위와 끝 쪽 아래에 옅게 보이고, 저장하면 파일에 적혀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어도 쪽마다 보입니다. 파일의 머리글 · 바닥글이 한 줄 글이면 읽어서 다시 적습니다. 그림 · 표 · 여러 줄이 들어 있으면 읽지 못해 저장할 때 빠지며(창에서 알려 드립니다), 그 자리에 새로 적을 수 있습니다. 글꼴 · 크기는 기본 모양으로 적힙니다. 인쇄할 때는 쪽 여백에 글을 찍을 줄 아는 브라우저에서만 함께 찍힙니다(그렇지 않은 브라우저에서는 본문만 찍힙니다). 인쇄 창의 "머리글과 바닥글" 옵션이 켜져 있으면 브라우저가 넣는 날짜 · 주소와 겹칠 수 있으니 끄고 찍으세요.
- 링크 — 글을 고르고 "넣기"의 링크나 Ctrl+K를 누른 뒤 주소를 적습니다. 링크 안에서 다시 누르면 주소를 고치거나 링크만 지울 수 있습니다. 주소는 http · https · 메일 주소만 받고, 편집 화면에서는 눌러도 열리지 않습니다(저장한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면 열립니다). 파일에 든 링크도 주소째 읽습니다.
- 파일의 모양 — 문단 들여쓰기·내어쓰기·간격·바탕, 형광펜, 표의 열 너비·칸 바탕·합친 칸·선 없는 변, 종이 여백을 파일대로 보여 주고, 저장할 때 다시 적습니다. 표 막대의 "칸 합치기"로 끌어서 고른 칸들을 한 칸으로 합치고, 합친 칸에서 다시 누르면 풉니다. 합친 칸이 있는 표는 줄·열을 넣고 뺄 수 없습니다(모두 풀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맥에서는 Ctrl 대신 ⌘를 누릅니다.
- Ctrl+B · Ctrl+I · Ctrl+U — 굵게 · 기울임 · 밑줄
- Tab · Shift+Tab — 목록에서는 들여쓰기 · 내어쓰기, 그 밖에서는 탭 넣기
- Enter — 새 문단. 제목 끝에서는 본문으로, 빈 목록 항목에서는 목록을 끝냅니다
- Shift+Enter — 문단 안에서 줄 바꾸기
- Ctrl+Enter — 쪽 나누기 — 커서 뒤의 글이 다음 쪽에서 시작합니다
- Ctrl+K — 링크 넣기 · 고치기 — 고른 글에 주소를 겁니다
- Ctrl+F — 찾기
- Ctrl+H — 찾아 바꾸기 — 하나씩, 또는 모두
- Ctrl+P — 인쇄 — 종이만 인쇄 창으로 보냅니다(PDF로 저장도 인쇄 창에서)
- Alt+Shift+→ · ← — 고른 그림을 크게 · 작게(마우스로는 모서리를 끕니다)
- Alt+Shift+↓ · ↑ — 고른 그림의 세로만 길게 · 짧게(마우스로는 변 가운데를 끕니다)
- Ctrl+V — 붙여 넣기(굵게·제목·목록·표까지)
- Ctrl+Shift+V — 글자만 붙여 넣기
- Esc 다음에 Tab — 편집 면에서 나가 다음 단추로
- Ctrl+O — 파일 열기
- Ctrl+S — 저장(내려받기)
- Ctrl+Z — 되돌리기
- Ctrl+Y 또는 Ctrl+Shift+Z — 다시 하기
저장하면 어떻게 적히나
저장한 RTF는 모든 글자를 ASCII로 적습니다. 한글은 \u-21504?(“가” — 32767을 넘는 번호는 65536을 뺀 음수로 적는 것이 RTF의 규칙입니다) 같은 유니코드 번호로, 줄마다 따옴표나 괄호 같은 특수 문자는 규칙대로 가려 씁니다. 그래서 파일을 어떤 인코딩으로 읽든 깨지지 않습니다. 종이 크기와 여백은 연 파일에 적혀 있으면 그대로, 새 문서는 A4에 사방 2.54cm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