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1억원, 수수료율 1.2%, 3년 부과
| 대출 후 상환 시점 | 중도상환수수료 |
|---|---|
| 대출 당일 | 1,200,000원 |
| 6개월 후 | 1,001,643원 |
| 12개월 후 | 800,000원 |
| 18개월 후 | 601,643원 |
| 24개월 후 | 400,000원 |
| 30개월 후 | 200,547원 |
| 36개월 후 | 0원 |
실제 수수료는 은행·상품별 약정에 따릅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잔존기간 비례(슬라이딩) 방식의 추정치입니다.
처음 화면에 들어 있는 값
상환 금액 1억원, 수수료율 1.2%, 부과 기간 3년, 대출 실행일 2025년 3월 1일, 면제 금액 0이 들어 있고 상환 예정일은 오늘입니다. 그래서 처음 결과는 날마다 조금씩 줄어듭니다. 아래 예시는 언제 보아도 같도록 상환 예정일을 2026년 10월 10일로 두고 셈했습니다. 그날은 대출 후 588일째라 남은 부과 기간 비율이 46.3%, 수수료가 555,616원입니다.
결과 네 줄 읽는 법
| 줄 | 뜻 | 2026년 10월 10일에 갚으면 |
|---|---|---|
| 중도상환수수료 | 낼 수수료(원 미만 버림) | 555,616원 |
| 대출 후 경과 | 대출 실행일부터 상환 예정일까지의 날 수. 실행일 당일에 갚으면 0일 | 588일 |
| 남은 부과 기간 비율 | (부과 기간 − 경과 일수) ÷ 부과 기간 | 46.3% |
| 수수료 대상 금액 | 상환 금액 − 면제 금액(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음) | 100,000,000원 |
상환 금액 칸 아래에는 "1억원"처럼 한글로 읽은 금액이 붙습니다. "3억5천만"처럼 적어도 읽습니다. 수수료가 0원이면 결과 아래에 까닭이 한 줄 붙습니다("부과 기간이 끝나 수수료가 없습니다." 또는 "면제 금액이 상환 금액 이상이라 수수료가 없습니다.").
부과 기간과 수수료율을 바꾸면
같은 1억원을 대출 588일째(2026년 10월 10일)에 갚을 때, 부과 기간에 따라 이렇게 달라집니다(수수료율 1.2%).
| 부과 기간 | 남은 비율 | 수수료 |
|---|---|---|
| 3년 | 46.3% | 555,616원 |
| 2년 | 19.5% | 233,424원 |
| 1년 | 0.0% | 0원 |
부과 기간이 1년이면 이미 끝나 0원입니다. 부과 기간을 3년에 두고 수수료율만 바꾸면 수수료는 수수료율에 비례합니다.
| 수수료율 | 수수료 |
|---|---|
| 0.5% | 231,506원 |
| 0.7% | 324,109원 |
| 1.2% | 555,616원 |
| 1.4% | 648,219원 |
수수료율 칸에는 0부터 10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대출 1년 뒤(2026년 3월 1일)에 갚으면 남은 비율이 3분의 2라 수수료는 800,000원입니다.
하루 늦추면 얼마나 줄어드나
이 방식에서는 수수료가 날마다 거의 같은 금액씩 줄어듭니다. 하루에 줄어드는 금액은 "상환 금액 × 수수료율 ÷ 부과 기간(일)"입니다. 1억원, 1.2%, 3년이면 하루에 약 1,096원입니다. 상환 예정일을 2026년 10월 10일에서 11일로 하루 늦추면 555,616원에서 554,520원으로 줄어듭니다.
부과 기간이 끝나 갈 때는 이렇게 됩니다(대출 실행일 2025년 3월 1일, 1억원, 1.2%, 3년).
| 상환 예정일 | 경과 | 수수료 |
|---|---|---|
| 2027-12-01 | 1,005일 | 98,630원 |
| 2028-01-01 | 1,036일 | 64,657원 |
| 2028-02-01 | 1,067일 | 30,684원 |
| 2028-02-28 | 1,094일 | 1,095원 |
| 2028-02-29 | 1,095일 | 0원 |
이 계산기는 3년을 1,095일로 셉니다. 그 사이에 2월 29일이 끼어 있으면 달력으로 3년이 되는 날(위 예시에서는 2028년 3월 1일)보다 하루 먼저 0원이 됩니다. 2월 29일이 끼지 않으면 3년이 되는 날에 0원이 됩니다(2025년 1월 1일에 받은 대출은 2028년 1월 1일). 은행이 날 수를 세는 방법은 약정에 따르므로, 부과 기간이 끝나는 날 앞뒤로 갚을 때는 은행에 금액을 확인하세요.
면제 금액에 넣는 값
- 이 칸에는 비율이 아니라 금액을 넣습니다. 약정이 "해마다 원금의 10%까지 수수료 없이 상환"처럼 비율로 되어 있으면 약정에 적힌 기준 금액(흔히 처음 빌린 원금)에 그 비율을 곱해 넣습니다. 이번에 갚는 금액에 곱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준 금액 3억원에 10%면 30,000,000입니다.
- 면제 금액을 뺀 나머지에만 수수료가 붙습니다. 위 예시에 면제 금액 30,000,000을 넣으면 수수료 대상 금액이 70,000,000원, 수수료가 388,931원입니다.
- 그 해에 이미 수수료 없이 갚은 금액이 있으면 남은 면제 금액만 넣습니다. 이 계산기는 지난 상환 내역을 알지 못합니다.
- 칸을 비우면 0으로 봅니다.
갚을지 말지 판단하는 법
중도상환수수료만 보고 "아깝다"고 판단하면 손해일 때가 많습니다. 비교해야 할 것은 수수료와 앞으로 낼 이자입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로 지금 그대로 뒀을 때 남은 총이자를 구합니다.
- 같은 계산기로 일부를 갚은 뒤의 남은 총이자를 구합니다.
- 두 값의 차이가 줄어드는 이자입니다. 이것이 위에서 구한 수수료보다 크면 갚는 쪽이 이득입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남은 기간이 길수록 줄어드는 이자가 커집니다. 반대로 만기가 1~2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갚을 이유가 적습니다.
수수료를 아예 안 내는 경우
- 부과 기간이 지났을 때. 대부분 대출일부터 3년입니다. 위 표에서 보듯 36개월이 지나면 0원입니다. 몇 달만 더 기다리면 되는 상황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면제 한도 안에서 갚을 때. 해마다 원금의 일정 비율(흔히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게 해 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약정서에 "일부 상환 면제" 같은 항목이 있는지 보세요.
- 변동금리 대출 중 일부. 상품에 따라 처음부터 수수료가 없습니다.
수수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출 약정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중도상환해약금" 또는 "조기상환수수료"라는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서도 보이는 경우가 많고, 확실하지 않으면 콜센터에 "오늘 전액 상환하면 수수료가 얼마인지"를 물으면 정확한 금액을 알려 줍니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항 제4호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대출 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년 안에 갚는 경우 등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에 새로 맺은 대출 계약부터는 감독규정에 따라 금융회사가 실제로 드는 비용(자금 운용 차질에 따른 비용, 대출 관련 행정 · 모집 비용) 안에서만 받을 수 있어 요율이 낮아진 상품이 늘었습니다. 그 전에 받은 대출에는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약정서에 적힌 요율로 계산하세요.
이런 문구가 뜰 때
| 문구 | 까닭 |
|---|---|
| 금액을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 상환 금액 칸이 비었거나, 금액 칸에 숫자로 읽을 수 없는 글이 들어 있을 때 |
| 금액이 너무 큽니다. 1조원 이하로 입력해 주세요. | 상환 금액이나 면제 금액이 1조원을 넘을 때 |
| 수수료율은 0~10%입니다. | 수수료율 칸이 비었거나 10을 넘을 때 |
| 대출 실행일과 상환 예정일을 넣어 주세요. | 날짜 칸을 비웠을 때 |
| 상환일이 대출일보다 빠릅니다. | 상환 예정일이 대출 실행일보다 앞설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