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승부를 가르나
- 한 해 주행 거리 — 연료비 차이는 달린 거리에 비례합니다. 적게 타면 차값 차이를 메우지 못한 채 기간이 끝납니다.
- 충전 요금 — 공공 충전기는 출력에 따라 kWh당 295.0원(완속)부터 393.1원(200kW 이상)까지 다릅니다. 급속을 주로 쓰면 그만큼 연료비 이점이 줄어듭니다. 자세한 요금표는 전기차 충전 요금 계산기에 있습니다.
- 기간 끝 중고가 — 몇 년 뒤 팔 계획이라면 두 차의 중고가 차이가 결과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연식 매물 가격을 참고해 넣어 보세요.
계산 예시
계산기의 처음 값인 5년 · 한 해 15,000km, 전기차 4,200만원(전비 5km/kWh · 충전 요금 295원), 내연기관 3,500만원(연비 12km/L · 기름값 1,700원 · 1,999cc)으로 셈한 결과입니다.
- 내연기관 한 해 연료비: 15,000km ÷ 12km/L × 1,700원 = 2,125,000원 (1km당 141.7원)
- 전기차 한 해 연료비: 15,000km ÷ 5km/kWh ÷ 0.9 × 295원 = 983,333원 (1km당 65.6원)
| 해 | 전기차 자동차세 | 내연기관 자동차세 | 전기차 누적 | 내연기관 누적 |
|---|---|---|---|---|
| 1년 | 130,000원 | 519,740원 | 43,113,333원 | 37,644,740원 |
| 2년 | 130,000원 | 519,740원 | 44,226,667원 | 40,289,480원 |
| 3년 | 130,000원 | 493,740원 | 45,340,000원 | 42,908,220원 |
| 4년 | 130,000원 | 467,760원 | 46,453,333원 | 45,500,980원 |
| 5년 | 130,000원 | 441,760원 | 47,566,667원 | 48,067,740원 |
누적은 차값에 해마다의 연료비와 자동차세를 더한 값입니다. 이 예시의 결과는 "5년 동안 더 싼 쪽 — 전기차 501,073원", 따라잡는 해 "5년째"입니다.
조건을 바꾸면
위 예시에서 적힌 것만 바꾼 결과입니다.
| 바꾼 것 | 기간 동안 더 싼 쪽 | 따라잡는 해 |
|---|---|---|
| 탈 기간 10년 | 전기차 7,378,407원 | 5년째 |
| 한 해 8,000km | 내연기관 2,162,816원 | 기간 안에는 없음 |
| 탈 기간 10년 · 충전 요금 393.1원 | 전기차 4,108,407원 | 7년째 |
| 예상 중고가 전기차 2,000만원 · 내연기관 1,700만원 | 전기차 3,501,073원 | 5년째 |
- 적게 타면 연료비 차이가 작아 차값 차이를 기간 안에 메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충전 요금을 393.1원으로 바꾸면 전기차의 1km당 연료비가 65.6원에서 87.4원으로 오릅니다.
- 중고가는 마지막 총비용에만 들어가고, 따라잡는 해를 볼 때는 빼지 않습니다.
결과 읽는 법
- 기간 동안 더 싼 쪽 — 두 차의 총비용 차이입니다. 총비용은 누적 비용에서 예상 중고가를 뺀 값입니다.
- 따라잡는 해 — 전기차의 누적 비용이 내연기관과 같거나 낮아지는 첫 해입니다. 기간 안에 없으면 "기간 안에는 없음"입니다.
- 해마다 누적 비용 — 펼치면 해마다 두 차에 얼마씩 쌓였는지 나옵니다.
기름값과 충전 요금은 기간 내내 같다고 봅니다. 결과는 구매 권유가 아니니, 실제 견적과 보조금, 요금으로 바꿔 넣어 보세요.
계산에 들어가는 것과 빠진 것
들어가는 것은 차값, 해마다의 연료비(충전비·기름값), 자동차세, 직접 넣은 보험·정비비, 기간 끝 중고가입니다. 자동차세는 해마다 차령을 따져 다시 계산하므로 기름차는 몇 해 지나면 경감이 붙어 조금씩 줄고, 전기차는 정액이라 그대로입니다.
빠진 것은 취득세·공채, 대출 이자, 배터리 교체 같은 큰 수리, 충전기 설치비입니다. 집에 완속 충전기를 달 수 있는지, 주로 급속을 쓰는지에 따라 충전 요금이 크게 달라지므로 요금 칸을 실제 쓰는 값으로 바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