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라틴어와 한글은 <strong>글자 폭이 전혀 다릅니다.</strong> 같은 글자 수여도 한글이 훨씬 넓고 줄바꿈 자리도 다릅니다. 로렘 입숨으로 짜 놓은 화면에 실제 한글을 넣으면 글자가 넘치거나 줄 수가 달라져 다시 손봐야 합니다. 한글 서비스를 만든다면 처음부터 한글로 채워 보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왜 뜻이 안 통하는 글인가요?
일부러 그렇게 만듭니다. 읽히는 글을 넣으면 <strong>사람들이 내용을 읽기 시작합니다.</strong> 화면 구조를 보자고 넣은 것인데 "이 문구가 어색한데요"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낱말은 실제 한국어를 쓰되 서로 이어지지 않게 섞어, 눈에는 한글 덩어리로 보이되 읽히지는 않도록 했습니다.
같은 글을 다시 만들 수 있나요?
네. <strong>같은 결과 유지</strong>를 켜면 설정이 같을 때 언제나 같은 글이 나옵니다. 화면을 다시 그릴 때마다 글이 바뀌면 "방금 그 줄바꿈이 어디 갔지?" 하게 되어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끄면 누를 때마다 새로 만듭니다.
HTML로 받을 수 있나요?
네. <strong>HTML로 보기</strong>를 켜면 문단은 <code><p></code>로, 목록은 <code><ul>·<li></code>로 감싸 드립니다. 그대로 복사해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받침 있는 글자가 섞여 있나요?
네, 일부러 골고루 넣었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만 쓰면 <strong>실제보다 가벼워 보여</strong> 화면이 실제와 다르게 보입니다. 낱말 목록을 짤 때 받침 있는 말과 없는 말, 짧은 말과 긴 말을 섞었습니다.
만든 글을 실제 서비스에 써도 되나요?
만든 글 자체에는 아무 권리 제한이 없으니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다만 <strong>가짜 글이라는 것을 잊고 그대로 배포하는 일</strong>이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 배포 전에 검색해 지우실 수 있게, 필요하면 앞에 표시를 붙여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